차세찌 음주운전
차세찌 음주운전 |
차범근의 아들이자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하는데요.
차세찌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23밤 11시 40분께 음주를 하고 앞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합니다.
이로 인해서 40대 남성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고 하네요.
차세찌의 면허취소 수치단계는 0.246%라고 합니다.
차세찌 |
차세찌는 1986년 10월 20일 생으로 축구선수 차범근의 셋째아들로 알려져있는데요.
안타까운 소식입니다.
차세찌는 한채아와 작년 5월에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한명 두고 있습니다.